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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거래는 시간이 많은 자가 이기게 되어 있다. p17
이렇게 간단한 일을 아직도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덕에 나는 경쟁자를 누르고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p24
시스템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벌이가 좋아도 시스템 소유주의 수입을 따라갈 수 없다. p32
'내 언젠가 이 가방에 있는 책만큼의 돈을 벌어보겠다.' p36
배짱은 가슴속에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가슴 근육 속에 들어 있었다. 나는 항상 무엇인가 꼭 갖고 싶거나 이루고 싶으면 먼저 상상을 한다. p48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은 첫걸음은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다. 열망의 정도가 성공의 척도다. "원하는 것을 소리 내어 하루에 100번씩 100일 동안 내뱉는 것" p88
한 사람의 웃음 뒤에은 다른 사람의 눈물이 있고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만 하는 자본주의 세계를 우리가 선택했기 때문이다. p194
돈을 버는 목적 가운데 가장 큰 이유를 꼽으라 하면 나는 자신 있게 "게으르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나는 기업의 이념을 '게으르기 위해 부지런하고 나의 시간을 사기 위해 일한다' p230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의 가장 좋은 점은 누군가로부터 또는 그 어떤 상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이다. p237
김승호의 "김밥 파는 CEO"는 미국에서 한국인으로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영서적입니다. 이 책은 김승호의 경영이야기가 한 편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부자가 되는 방정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사회에서 한국인으로서 겪는 각종 해프닝, 눈물겨운 고난 극복기도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