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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법칙 by김재수(렘군) #33
<아웃풋법칙>은 지난 5년간 ‘시작 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강점을 찾고 제2의 인생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왔던 과정을 통해 얻은 지식을 ‘아웃풋(output)’이라는 단어로 설명한다. 아웃풋은 단순히 어떤 생산물 또는 결과물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렘군님은 이를 타인을 위해, 세상과 연결되기 위해 제공하는 생산물로 정리한다.
👍<아웃풋법칙> 필사하기
✔세상에는 의외로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 상황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만 생각하라. 할 수 있는 그 일을 바로 시작하라. p28
✔ 여태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모두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었다. p32
✔ 다른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떤 식으로든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p34
✔ 나는 타인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 p102
✔ 나의 행동을 가로막는 건 모두 나의 생각이다. p112
✔나를 드러내지 않고 잘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p123
✔ 새로운 생각을 주고받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다. p126
✔ 나의 프로젝트를 기록하고 필히 경험을 공유하라. p140
✔ 정체성의 크기가 내가 버는 돈의 크기임을 기억하라. 정체성은 시작과 끝이다. 제일 먼저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 p143
✔ 상품, 서비스, 콘텐츠 등의 형태를 한 결과물이 타인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그게 진정한 아웃풋이다. p151
✔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사소한 것이라도 상관없다. 무언가 인풋이 이루어졌다면 어떻게 아웃풋으로 연결시킬지 항상 고민하라. p163
✔ 아웃풋이란 세상을 알고, 나를 찾고, 연결하는 거.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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