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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셀프> 필사하기
✔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그 행동은 미래의 예측을 동력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전망은 '목적론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인간의 모든 행동과 행위는 장기적 또는 단기적 목적에 좌우된다는 견해다. p20
✔ 미래의 나와 연결될수록 현재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p30
✔ 미래의 내가 가진 눈으로 지금의 삶을 보면 이전에는 보지 못한 기회들을 볼 수 있다. 미래의 나와 함께 한다면 현재를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p37
✔ 과거가 현재의 의미를 만드는 게 아니라 현재가 과거의 의미를 만든다고 말하는 게 더 정확하다. 더욱 찬란한 미래를 맞으려면 더 나은 과거가 있어야 한다. 과거의 스토리를 거듭 반복해서 재해석하고 재구성하라. p67
✔ 비즈니스 전략가 찰리 존스는 "훌륭한 사람을 만나지 않고 좋은 책을 읽지 않는다면, 당신은 5년 후에도 지금 그 모습 그대로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p75
✔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지?'라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고 '그들에게 무슨 유익이 있지?'라는 질문을 해야 한다. 먼저 다른 사람이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라. 거기서 출발해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p80
✔ 사람들이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는 이유는 그들의 목표가 하루를 보내는 데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p92
✔ 목표를 무모할 정도로 높게 설정하라. 그러면 그 목표를 이루는 방법이 즉시 보일 것이다. 댄 설리번은 "우리의 눈과 귀는 우리의 죄가 찾고 있는 것만 보고 듣는다."라고 말했다. p96
<퓨처셀프>는 '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무슨 일에 전념할 것인가?'를 질문하게 만든다. 조금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면 질문에 답하고 책에 적혀 있는 것을 실행하면 된다.
<퓨처셀프>를 읽고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썼다. 12개월 뒤 나에게, 3년 뒤 나에게 보내는 미래 편지를 쓰면서 내가 꿈꾸는 미래가 어떤지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이 신기했다. 아래는 상상스퀘어에서 제공하고 있는 퓨처셀프 관련 워크지다. 당신의 원하는 미래를 쓰다 보면 현재와 미래가 달라지는 놀라운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퓨처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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