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뉴스 ■미국 6월 소비자물가 발표, 상승세 둔화 예상. 통화정책 전망 영향에 주목 미국 재무장관, 중국과 디커플링 추진하지 않을 방침. 양국 간 중대 이견 존재 미국 시카고 연은 총재, 경기침체 없는 인플레이션 완화 궤도 유지 ECB 부총재, 근원 인플레이션은 정점을 통과 중. 7월 금리인상 예상 ■미국은 통화긴축 강화 가능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2%], 달러화약세[-0.6%], 금리 상승[+22bp]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국채금리 급등 여파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 지수는 중국의 부진한 제조업 PMI 등으로 3.1% 하락 환율: 달러화지수는 고용 증가세 둔화, 엔화 강세 영향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1.5% 상승 금리: 미..
1. 주요 뉴스 ■미국·유로존·중국 6월 제조업 PMI, 전월비 하락. 수요 부진 지속 등에 기인 미국 재무장관, 이번 주 중국 방문 예정. 양국 간 관계 개선 등에 초점을 둘 전망 독일 중앙은행 총재, ECB의 금리인상은 좀 더 지속될 가능성 사우디아라비아, 자발적 원유 감산 8월에도 유지. 러시아는 원유 수출 축소 ■미국은 저조한 제조업 지표와 일부 기업의 실적개선 기대 등이 영향 주가 상승[+0.1%],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2bp]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전기차 관련주 중심으로 매수 증가하며 상승 마감 유로 Stoxx600 지수는 헬스케어 관련주 매도세 강화 등으로 0.2% 하락 환율: 달러화지수는 제조업 지표 부진 불구 경기침체 회피 기대 등으로 상승 마감 유로화 가치..
1. 주요 뉴스 ■ECB, 주요 정책금리 0.25% p 인상. 7월 추가 인상 가능성도 제시 미국 5월 소매판매, 전월비 증가. 견조한 소비자 수요 지속 등을 시사 중국 인민은행,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 인하. 경기회복 촉진 등이 목적 일본 5월 수출 증가율, ′21년 2월 이후 최저. 글로벌 수요 둔화 등에 기인 ■미국은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근접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2%], 달러화 약세[-0.8%], 금리 하락[-7bp]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기술주 및 은행주 강세 등이 반영 유로 Stoxx600 지수는 ECB의 통화긴축 의지 확인 등으로 0.1% 하락 환율: 달러화지수는 ECB 금리인상에 따른 유로화 강세 등이 영향 유로화 가치는 1.1% 상승, 엔화..